강연이 끝나자 다른 누군가 수줍게 정성 들여 쓴 손편지를 건네는 거다....[more]
가해자에게 영원한 고통을 주고 싶을 만큼 큰 피해자의 아픔과 분노를 외면하고 원론적 이야기나 떠벌리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영 불편하다....[more]
라고 자신에게 속삭인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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